안녕하세요. 저는 보길초등학교 6학년 1반 신유신 이라고 합니다.
제가 청해 어린이 문화 체험에 신청한 이유는 다른 학교 친구 들도 만나고 싶었고 저희가 중학생이 되면 이런 뜻깊은 날도 별로 못가기 때문에 이 청해 어린이 문화 체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첫째날에 다른 학교 친구 들을 처음 만났는데 정말 어색하였고 어떻게 할지 몰랐다. 그래도 내가 아는 친구는 몇명 있었다. 먼저 한 버스로 다른 학교 친구들과 같이 탔는데 정말 어색 하였다. 이제 첫번째 목적지인 과천 과학관을 관람 하였다. 난 여기에서 인상 깊어떤 장소는 바로 로봇들이 춤을 추는 곳이엿다. 그이유는 난 태어나서 로봇들이 축구하는 것만 보았고 춤을 추는 것은 한번도 못보았다. 난 보았을때 로봇들이 점프를 못하였는게 아쉽다. 머지아나 로봇들이 점프하는 것도 나올것 같다. 그다음으로는 인공 번개가 기억에 남았다. 그중에 이말이 참 기억에 남는다. 이 번개가 밖으로 나오지 안는 이유는 앞에 대 같은게 피뢰침 같은 역할을 하여 번개를 나오지 못하는 거라고 들었다. 이제 숙소로 돌아왔다. 다른 학교 친구들과 처음 만낫을 때는 어색했는데 많이 만나고 보니까 어색함도 사라지고 즐겁게 놀고 잠도 푹 쉬었다. 둘째날이다. 오늘은 참 공부에 관한 것들을 많이 배웠던 날이다. 먼저 대한민국 역사 박물관에 서 우리나라 의 역사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저는 여기에서 이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바로 고바우라는 것인데 고: 고바우가  바: 바라본  우:  우리 현대 생활모습  이것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안내를 해주는 직원이 옛날차는 운전석이 지금과 다르게 반대쪽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옛날에는 15시간 동안 일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국회의사당에 가서 많은 것을 알고 왔습니다. 먼저 안내를 해주는 직원이 하는 말중에 우리나라에 있는 국회의원의 수는 300명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중에 우리가 사는 완도군의 국회의원은 김영록국회의원이다. 국회의사당에서 김영록국회의원을 만나서 정말 영광이고 정말 기뻣다. 그이유는 난 태어나서 국회의원을 처음 보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난타 공연을 보았다. 난 이렇게 요리로 난타하는 것을 처음 보았다. 난 난타가 난타악기 로만 연주를 하는줄 알았는데 다른 물체로도 난타연주를 하는 것을 처음 보았다. 그중에 접시를 빨리 던저주는 되도 다 받아서 정말 신기하엿다. 드디어 제일 기대되는 셋째날이다. 먼저 경복궁을 갔다. 근대 난 경휘루를 보고 정말 안까타웠다. 그이유는 경휘루가 불에 탄모습이 잇었기 대문에 난 깜짝 스러웠다. 그리고이제 청와대를 갔다. 근대 또 아쉬운점이 있었다. 그건 청와대를 보기만 하였기 때문이다. 그래도 난 괜찮다. 아차피 우리 말고 다른 사람들도 못들어 갔기 때문에 그다지 아쉽지는 안았던것 같다. 이제 제일 기대되던 에버랜드를 가는것이다. 근대 또 아쉬웠다. 그이유는 사람들이 너무많아 놀이기구를 별로 못탓기 때문이다. 그래도 난 무서운것을 좀 탄것 같았다. 맨처음에는 바이킹을 탔다. 좀 무서웠다. 그다음으로는 플래시 팡팡을 탓다. 근대 그건 좀 어지러웠다. 그이유는 우리가 처음부터 너무 돌려서 정말 어지러웠다. 그다음으로 허리케인을 탔다. 허리케인은 에버랜드에서 스릴만점 중 한개로 지정되어 있어 더욱 기대되었다. 드디어 탔다. 허리케인은 바이킹에 3배정도인것같았다. 허리케인은 돌면서 높이 뜨는거라 무서웠다. 이제 마지막으로 바이킹을 탔는데 난 무서워서 눈을 감고 귀를 막았다. 그래서인가 별로 안무서웠다. 근대 우리가 큰 실수를 하였다. 밥을 안먹었다. 스래서 회장님이 핫도그 같은것을 사주셔서 배가 든든 하엿다. 회장님은  마음이 따듯한것 같다. 이제 자고 넷째날이다. 이제 가는 날이다. 기분이 좋지 않았다. 그이유는 다른 학교 친구들과 이제 떨어지기 때문에 아쉬었다. 마지막으로 독립기념관에 가서 독립에 관한 내용 을 많이 듣고 안중근 의사가 했던일도 많이 알게 되었다. 이제 집으로 돌아왔다. 버스기사님과 회장님과 다른 학교 선생님들에게 정말 감사한다. 집에오니 3박 4일동안 했던것들이 새록새롯 생각이든다. 청해 어린이 문화 체험은 내가 갖던 여행중에 가장 재미있던 여행인것 같다. 나에겐 절대로 잊어 버리지 않는 여행이다. 정말 최고였다. 다른 학교 친구들과 같이가 더 재미잇던것 같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