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전날에 1박 2일 동안 야영을 갔다와서 힘들지만 그래도 즐거운 3박 4일 동안 서울을 간다 는게 설레고 기뻤다.
10월 1일 수요일 에는 국립과천박물관을 가서 번개가 치는 게 신기하고 기차가 가면서 공을 공중에 띄고 가는게 신기했다.
그리고 기차를 보았을때 공중으로 띄어서 가는게 신기했다. 또, 로봇이춤을 추는데 Let it go , 뽀로로 , 강남스타일 , 빠빠빠등을 춰서 신기 했고 로봇이 앞으로 엎어지거나 뒤로 엎어 졌을 때 일어나는게 신기했다.
그리고 10월 2일 목요일 에는 국회의 사당을 갔다. 하지만 우리반은 한번 가봤지만 다른 학교랑 가는 것은 처음이라 조금은 설랬지만 즐거울것 같았다. 그리고 대통령에 대해 국회 의원의 대해 알게 되었다.
또, 국회의 사당에서 김영록 선생님을 만나 기뻤다. 다시 올 기회가 아니라고 생각 했다.
그 다음날, 10월 3일 금요일 에는 난타공연을 봤는 데 처음 본거라 신기 했다.
그리고 신기한것은 접시를 손으로 받아 낸것이 신기하고 칼로 옆구리를 찔른 것이 조금 신기했다.
그리고 에버랜드를 가서 바이킹이나 여러 개 타보고 싶은 데 무서워서 타기가 싫었다.
하지만 저녘을 먹어야 하는 시간에 우리는 우리반 선생님과 만나 놀자고 하여 선생님팀은 바이킹 을 타고 친구들은
무서운 것을 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이는데 우리반이 저녁 밥을 먹지않아서 선생님께서 맛있는 것을 먹었다.
그리고 10월 4일 토요일 에는 천안독립기념관을 가서 독립을 위해 얼마나 힘썼거나 독립을 위해
노력한 사람에 대해서도 배웠다. 내가 싫어 하던 사회도 조금이나마 사회가 좋아졌다.
완도 청년회에서 서울을 보내시지 않았다면 이런 경험은 처음이 었어요. 정말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국회의 사당 스림이 세겨져있는 볼펜 을 주시고 양말 세트소주시고 초록색 잠바를 주시고 감사합니다.
또, 숙소도 좋았고 숙소에서 다른학교랑 한방에서 살면서 사이좋은 친구가 된것 같았고 다음에 또오고 싶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