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청해어린이 문화탐방으로 3박 4일간 서울에 다녀왔다.
 첫째 날에는 6시 40분에 있는 첫 배를 나고 약산에서 버스를 타고 완도에 가서 발대식을 하고 버스를 타고 휴게소에 들르고 점심밥도 먹고 몇 시간동안 계속 지루하게 버스 안에만 있었다.
 도착을 하자마자 제일 먼저 국립과천과학관에 갔다. 거기에서 재미있었던 것은 빛의 속도를 재는 것이었고 신기했던 것은 테슬라 코일이다.
 그 다음 재경향우회를 하고 저녁밥을 먹었는데 거기에서 아빠의 친구도 만났다.
 그 다음 영동호텔레 가서 잠을 잤는데 조는 나와 찬형이, 시영이 였다.
두 번째 날에는 선생님께서 깨워 주셔서 일찍 밥을 먹으로 갔다.
 그리고 경복궁에 갔다. 경복궁에 가서 어떤 가이드분께서 경복궁에 대하여 설명해 부셨다.
 그리고 어떤 뷔페에 가서  밥을 먹었다.
 그 후 청와대에 갔다. 그런데 검사를 아주 철저히 했다.
 둘러보고 국회의사당에 갔다.국회의사당에서 일하시는 삼촌을 뵐 수 있었으나 외부 일 때문에 못 오신다고 하셨다. 그리고 저녁밥을 먹었댜.
 오늘도 영동 호텔에서 자서 조는 어제와 같은 조였다.
 셋째 날에는 우리가 일어났는데 선생님께서 전화로 밥먹으러 오라 하셨다. 아침밥을 먹었다.
 밥을 먹고 나서 난타 공연을 보러 갔는데 정말 신기했다.
 그 후 용인에버랜드에 가서 청룡열차와 허리케인도 탓다. 정말 또 가고 싶다. 시간을 되돌려서 또 타고 싶다.
마지막 날에는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했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천안독립기념관에 갔다. 어떤 가이드분께서 자세히 설명해 주셨다.
 그 후 아주 잠깐 버스를 나고 점심밥을 먹고 가끔씩 후게소에 들르며 쉬었다.
내가 느낀 점은 같이 같던 사람들과 친해졌고 또, 데려가 주신 청년회 분들께 감사했다.